top of page

김하성 vs 오타니 맞대결…MLB 서울시리즈 일정 확정

3월 20~21일 오후7시5분 시작

샌디에이고 대 LA다저스 2연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의 시작 시간이 확정됐다.



MLB 사무국은 11일(한국 시간) 30개 구단의 올 시즌 경기 개막 시간을 일괄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벌이는 ‘서울시리즈’는 이틀 연속 우리 시간 오후 7시 5분에 시작한다.



두 경기 모두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3월 11일 미국 일광절약시간제(서머 타임) 시행에 따라 미국 동부지역 야구팬들은 이날 오전 6시 5분,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지역 팬들은 오전 3시 5분에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을 통해 서울시리즈를 볼 수 있다.



서울은 멕시코 몬테레이(1999년)와 일본 도쿄(2000·2004·2008·2012·2019년), 호주 시드니(2014년)에 이어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개최하는 4번째 도시가 됐다.



특히 이번 서울시리즈를 치르는 양 팀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가 여럿 포진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9)과 고우석(26), 다르빗슈 유(38)와 마쓰이 유키(29)가 속해있고, 다저스에는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30)와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Комментарии


bottom of page